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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의 다이어트 정보

식탐 호르몬 그렐린

식탐호르몬 그렐린

 

 

 

 

               

 

 

 

 

그렐린은 위와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으로 배고픔을 느끼게 하여 뭔가를 먹도록 만드는 호르몬 입니다.

그렐린 수치는 빈속일때 올라갔다고 식사를 하고 나면 떨어져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랩틴과는

반대 되는 호르몬 입니다.

따라서 다이어크를 위해서는 그렐린의 분비를 줄이는 것이 현명한데 어떤 식으로 그렐린의 분비를

줄일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렐린 분비를 줄이는 방법

 

 

 

1.다이어트시 굶지 말고 식사량을 서서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굶으면 그렐린이 더 많이 분비가 되어 더욱 심하게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이런 상태가 되면

폭식을 하게 됩니다.따라서 서서히 식사량을 줄여서 위가 배고픔을 많이 느끼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침식사는 꼭 챙겨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 위주의 아침식사 보다 단백질이 풍부한 아침식사가 그렐린의 상승을 억제하므로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여 공복 상태를 느끼지 않도록 합니다.

 

 

 

2.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그렐린의 분비는 늘어나고 포만감을 느끼는 랩틴의 분비는 줄어듭니다.

하버드대 신경과학자의 실험에 의하면 수면이 부족하면 식후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고

뇌의 식욕 중추가 자극을 받아 식욕을 높이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3.규칙적인 운동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운동도 식욕 조절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으 분비를 줄일뿐 아니라 체중 관련 호르몬의 저항성을 줄여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면 식탐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와 포만감을 느끼는 렙틴 호르몬의

군형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앙대 용산병원 안지현 교수는 '단기간에 체중 감량을 목표로 금식하는 것은

다이어트 성공도 힘들지만 유지도 어려워 오히려 건강을 헤치게 될뿐이라고 합니다.

특히 당뇨병,만성신부전 환가자 금식,단식을 하게 되면 매우 위험하며

한끼 식사량을 서서히 줄여나가면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렐린을 자극하지 않는 생활속 다이어트 수칙

 

 

 

▶술자리,회식자리를 절반으로 줄입니다.

▶커피는 설탕,프림을 넣지 말고 마십니다.

▶운동만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먹는양도 함께 줄여줍니다.

▶하루 세끼를 챙겨서 섭취하되 식사량은 줄이고 잠자기 전에는 절대 먹지 않습니다.

▶탄산음료,아이스크림 등의 섭취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위의 내용은 인터넷 헬스조선을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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