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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거실 인테리어

베이지컬러 거실 인테리어

베이지컬러 거실 인테리어

 

 

 

베이지컬러, 화이트칼라 거실 인테리어 올려 봅니다.

깨끗한 컬러이다 보니 전체적은 느낌은 깔끔해 보이죠.

여름에는 시원해 보여 좋은데 겨울에는 추워 보인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베이지나 화이트 컬러로 거실 인테리어를 할때는 위와 같이 포인트 칼라를

함께 섞어 주는것이 좋답니다.

차가운 느낌은 들지 않으면서 분위기도 깔끔하고 괜찮죠?

 

 

 

 

베이지 톤은 차가워 보이지는 않네요.

브라운 컬러가 함께 보여서 차가운 느낌을 없애 주고 있어요.

벽난로의 브라운 파벽돌 컬러가 그런 역활을 해주고 있죠.

 

 

 

 

 

가을에 봐도 차가운 느낌이 들어요.

겨울이라면 이곳에 앉아서 쉬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안락함이 전혀 없을것 같은 분위기죠.

깨끗한 느낌은 좋지만 너무 차가운 느낌이 강해요.

이곳에도 포인트 컬러가 들어 갔다면 훨씬 부드러운 분위기가 되었겠죠?

 

 

 

베이지와 브라운의 조화가 보기좋은 거실이예요.

깔끔하면서도 포근한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어요.

 

 

 

차가운 흰색의 소파와 쿠션들이 즐비 하지만 TV모니터 벽의 브라운이

차가움을 많이 중화시켜 주고 있어요.

쿠션 컬러도 조금더 어두운 컬러 였다면 좋았을텐데...

 

 

 

산뜻하게 컬러 매치가 잘된것 같네요.

핑크톤? 보라톤?  이라고 해야할까??

밝고 어두운 느낌과 채도가 높고 낮음에 따라 전혀 다른 컬러가 되고

인테리어에 적용되었을때 느낌도 전혀 달라지는것 같아요.

이곳 인테리어에 사용된 컬러는 딱 적당한 컬러인것 같네요.

 

 

 

벽지와 베이지 쇼파의 느낌이 아주 좋아요.

큐션 컬러도 벽지톤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곳 역시 브라운 컬러의 가구들이 있어서 차가움을 많이 중화시켜 주고 있어요

이곳 역시 쇼파의 쿠션을 브라운 가구와 같은톤으로 매치가 되었다면

훨씬 안락해 보이고 보기에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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