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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의 일상

평창펜션/골든리트리버 강아지/병아리 부화 /트레져빌에 새식구들이 많이 늘었어요

평창펜션/골든리트리버 강아지/병아리 부화 새식구들이 많이 늘었어요.

 

 

 

 

요즘 평창펜션 트레져빌에는 경사가 겹쳤어요 ^^

왜냐구요?

골든리트리버 새끼 강아지들이 다섯마리나 태어났구요.

지금은 토종 병아리가 부화기에서 태어나고 있는 중이예요.

 

 

 

 

 

엄마 아빠 골든리트리버 는 엄청 크잖아요.

그런데 새끼 골든리트리버는 이렇게 조그많고 귀여워요 ^^

아직 눈도 못뜨고 있어요.

 

 

 

 

아가들 포스가 물씬~~ 넘 귀엽죠?

 

 

 

 

 

며칠 지난 강아지새끼예요.

여전히 눈은 못뜨고 있지만 조금더 자란 모습이 보이죠?

 

 

 

 

서로 파고들어 온기를 느끼는 녀석들~

 

 

 

 

 

 

 

 

 

 

 

 

 

 

 

 

 

 

 

 

 

 

 

 

 

엄마,아빠 골든리트리버예요.

아빠개가 엄마개 한테 꼼짝 못해요~

아빠개인 콩이가 쓸데없이 짓어대면 엄마개 완두는 짓지 말라고 야단쳐요 ㅎㅎㅎ

 

 

 

손~ 하면 앞발을 내밀어요 ^^

 

 

 

 

 

 

오늘 태어난 병아리예요.

지금도 부화기에서 태어나고 있는 중이예요.

평창펜션 트레져빌에 오시면 현관 입구에 놓여 있는 병아리부화기 모습을 보실수 있답니다.

실시간으로 볼수 있기도 한데요.

아래 주소 클릭해서 프로그램 다운 받으면 실시간으로 병아리 부화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http://221.144.181.41

 

 

 

 

 

 

 

 

 

 

 

 

 

 

 

 

 

 

 

 

 

 

 

한달전 부화기에서 태어나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는 토종닭 병아리들~

뒷마당에는 알을 낳고 있는 큰 토종닭들이 살고 있어요 ^^

이 아이들은 당분간 펜션입구에서 귀여운 꼬마 손님들을 맞을거예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새끼,병아리 부화 보러 평창펜션에 오세요 ^^

 

평창 트레져빌펜션 [바로가기]

 

 

 

 

 

 

 

 

평창펜션/골든리트리버 새끼강아지/병아리 부화/트레져빌에 새식구들이 늘었어요